보람이주공사 임직원 여러분, 특히 신부장님, 고문님 모두 감사합니다.

2009년 11월 캐나다 이민을 결심하고 믿을 만한 이주공사를 선택하기 위해
강남에 있는 많은 이주공사를 방문하였습니다. K,H,A사등 약 5개 회사를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면서 회사규모나 담당자의 성의,친절도 등을 눈치껏 보며
어느 회사로 할까 저울질을 하는 동안 2-3주가 지나갔습니다.
그 중 아주 맘에 들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이 한 곳을 정하고 계약을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계약하러 가기 전날  제가 다니는 회사 직원중의 한 사람에게 이민을 진행한다고 말을 하였는데
그 사람이 보람이주공사의 고문님을 소개해 주겠다고 한 것이 저에게는 또다른 인연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보람이주공사에 같이 가서 직원들의 분위기를 파악했고 또 고문님과 대화를 진행하며 마음속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곳이 바로 이민이라는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만드는 중요한 일을 나의 일처럼 진행해줄 사람들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의 모든 진행에서 보람의 선택을 한 번도 후회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답사 확정도 불과 한달도 채 되지 않아서 받았습니다.
2010년 1월말에 답사를 다녀온 이후 
사업계획서 제출, 디파짓 송금, 노미니, 대사관 서류제출, 신검, 여권제출등  모두가 다 잘아는 
단계를 아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여권제출통보를 받고 저는 살던 집을 내놓고 항공예약도 하고 이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의 업무처리가  지연된 것으로 인해 1년 5개월 걸리긴 했지만
모든 것이 지극히 정상적으로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그동안 인내하며 사는 법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의 새로운 삶에서도 참고 기다리며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그동안 저를 지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민을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보람이주공사를 적극 추천합니다.
이민분야의 전문가이며 안정된 회사이며 끝까지 책임져 주는 분들 입니다.
보람이주공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