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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민후기

인터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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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심재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65회 작성일 12-10-1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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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부터 통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밤새 뜬눈으로 새우며 1시간 정도 잠을 잔것 같습니다6시30분경 가족 모두 대사관으로 향하였습니다. 대사관도착시간이 7시30분 인터뷰시간은 8시30분이라 입장하는과정을 치르고 3층으로 올라가서 번호표를뽑고 2시간정도 기다리는데 인터뷰를마친 사람들의 모습은 제각기 얼굴이 일그러지는가 하면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코가 땅바닥에 닿일듯이 인사를 하는사람 등... 우리가족과같이 신체검사도 같은날에하고 우연일까... 인터뷰도 같은날이었습니다 대기번이 우리바로 앞이었는데 30분정도 인터뷰를 하는것같았습니다 상당히 오래걸리는것같더니 곧 얼글이 일그러진듯 파란서류를 받아가는것이었습니다.갑자기 저희 가족은 불안하기 시작하였고저희 가족을 부르는것이었습니다 인사를상냥하게했더니 웃으시면서 미국에 왜 이민을 가려고하는가??  답변을 했더니 아이들 둘에게 몇학년이냐??  회사가 어느주에 있느냐? 간단한 질문만하고 축하드립니다  비자 도장이 찍혀있는 여권이 5일이내에 도착할것이라며 아이들에게 공부열심히 하라며 농담과 웃음을주며 ... 아들 이름이 영문표기가 잘못되었는걸 설명을하고 거기에대한 서류를 가지고왔다고하며 건네주니깐 참 잘했다며 웃으시며 칭찬도 해주었다. 그게 끝이었습니다 인터뷰 딱 7분 이 걸렸습니다..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밤새 잠을못자며 뒤척였는데 기분이 허망하다고나할까!!! 이렇게 기분이좋아서 두서없는글을 올려봅니다.  이렇게 보완서류 한번없이 몇분만에 인터뷰 하고 합격한 건...   보람이주공사 조훈기 부장님 덕분 입니다  정말 저희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부장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마도 목소리가 좋으신걸보면 얼굴도 잘생겼을것 같아요..하하하  남아있는기간까지 도 잘도와주실꺼죠?? 전 정말  보람이주공사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람이주고객 심재학의 와이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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